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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우파 궤멸작전 맞서려면 舊보수 몰아내야” 친박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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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우파 궤멸작전 맞서려면 舊보수 몰아내야” 친박 겨냥

뉴스1입력 2017-05-19 07:33수정 2017-05-1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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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경남지사. © News1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는 19일 “과거 구(舊) 보수주의와 결별하고 신보수수의로 새롭게 무장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좌파들과는 다른 우파의 정치적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를 지낸 홍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향해 “노무현 정권보다 더 세련된 좌파들은 전열이 정비되면 우파 궤멸 작전에 돌입 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우리는 치열한 내홍과정을 거처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며 “당에 남아있는 극히 일부 구보수세력은 교체 돼야 국민들에게 당이 달라졌다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자신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친박(親박근혜) 의원들을 겨냥하는 모습이다.

홍 전 지사는 “제일 선봉에 설 세력은 좌파 전위대 언론과 사정기관, 좌파 시민단체일 것”이라고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2002년 대선이후 노무현 정권에 의해 기획수사된 대선자금 수사로 당이 존립 위기에 처했던 사건을 기억해야 한다”며 “기획 탄핵으로 집권한 그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전열을 재정비하고 신보수수의로 무장해 당원 모두가 전사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모두 합심해 좌파 광풍시대에 적극 대처 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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