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홍준표 사퇴 “나라가 통째로 넘어가”…정청래 “洪, 정신줄 통째로 넘겼나”
더보기

홍준표 사퇴 “나라가 통째로 넘어가”…정청래 “洪, 정신줄 통째로 넘겼나”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6-14 15:37수정 2018-06-14 15:56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당 대표 사퇴 선언에 대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와 예의가 없다"라고 비판했다.

정 전 의원은 14일 트위터를 통해 "홍준표 대표, 정신줄을 통째로 넘겼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에서 참패하고 물러가는 당대표의 사퇴의 변이 정녕 이래서야 되겠는가? 국민들이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건가? 국민에 대한 적대감을 표출한 최악의 망언이라 나는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와 예의가 없는 졸장부의 태도다. 지겹다. 더 이상 안 보고싶다"라고 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다. 모두가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라며 "국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존중한다. 오늘부로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라며 지방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을 사퇴했다. 이로써 한국당은 김성태 원내대표의 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주요기사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