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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하버드 평생교육원설·고교 중퇴설에 “나에 대한 학벌 공격, 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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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하버드 평생교육원설·고교 중퇴설에 “나에 대한 학벌 공격, 멍청”

박태근 기자 입력 2018-05-17 11:27수정 2018-05-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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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이준석 바른미래당 후보가 최근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자신의 학력 관련 루머를 농담으로 받아쳤다.

이준서 후보는 17일 페이스북에 “어제부터 계속 여기저기에 ‘이준석 하버드 평생교육원 설’을 조직적으로 유포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며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전날 한 누리꾼은 ‘이준석은 하버드 소속 평생육원 출신이며 과학고는 2학년 때 중퇴했다’는 내용의 글을 퍼뜨렸다.

이에 이 후보는 “고등학교 2년 다닌건 조기졸업해서 그런것이다”며 “이준석을 학벌로 잡으려고 달려드는 것만큼 비효율적이고 멍청한 방법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수고들 많으신데, 업종을 전환해서 다른 것으로 공격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며 “예를 들어 ‘왜 이준석은 여자친구가 없냐’ 이런거 저는 반박할 자신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전날 ‘계파 갈등 지역’으로 주목받았던 노원병 선거구에 이준석 지역위원장 공천을 확정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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