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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광주가 울고 웃고 감동…광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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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광주가 울고 웃고 감동…광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뉴스1입력 2017-05-19 03:02수정 2017-05-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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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사퇴한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5.11/뉴스1 © News1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18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두고 “광주가 울고, 웃고, 감동했다”며 “광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고 평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손에 손을 잡고 제창하는 순간은 감동할 수 밖에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4년만에 대통령이 참석했다는 사실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도록 지시한 것,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 등을 언급하며 “누구나 웃을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5·18 유가족의 편지 낭독 때) 걸어나가 포옹하며 함께 우는 대통령의 모습에 누구나 울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박 전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라인인 ‘만만회’ 의혹 제기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이날 열린 재판에 출석하느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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