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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문 “南 탄두중량 늘려도 핵 앞의 썩은 막대기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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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문 “南 탄두중량 늘려도 핵 앞의 썩은 막대기 불과”

뉴시스입력 2017-09-13 18:03수정 2017-09-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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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3일 “(남한이) 탄두 중량을 늘린다 하며 허세를 부려봤자 우리가 보유한 주체탄, 강위력한 핵 억제력 앞에서는 썩은 막대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겁에 질린 자들의 부질없는 발광’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국가 핵무력 완성을 위한 대미(對美) 초강경 공세에 혼비백산한 괴뢰들이 ‘북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미국과 ‘미사일지침’을 개정하려고 날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평은 이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가 우주를 날고, 수소탄이 지구를 진동시키는 때에 탄도미사일 탄두 중량이나 늘여보겠다고 하는 것은 가소로운 짓”이라며 “미국이 미사일지침 개정을 승인해줄 것이라고 떠드는 것 자체가 식민지 하수인의 가긍한 몰골을 보여준다”고 비꼬았다.

논평은 “제아무리 탄도미사일의 탄두 중량을 늘린다 어쩐다 하며 허세를 부려봤자 우리가 보유한 주체탄, 강위력한 핵 억제력 앞에서는 썩은 막대기에 불과하다”며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전략적 지위와 막강한 위력을 가려보지 못하고 우리에게 엇서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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