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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정당 지지도…민주 53.8%, 한국 19.6%, 바른미래 5.7%, 정의 5.5%, 민평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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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정당 지지도…민주 53.8%, 한국 19.6%, 바른미래 5.7%, 정의 5.5%, 민평 3.7%

뉴스1입력 2018-05-17 09:38수정 2018-05-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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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을 두고 맞붙었던 여야가 극적으로 국회정상화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의 지지도는 소폭 하락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지난 3주 동안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17일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4~16일 3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2.5%p 내린 53.8%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민주당은 충청권과 수도권, 호남, 20대와 60대 이상, 40대, 보수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다만 소폭 상승한 대구·경북에서는 한국당을 2주째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고, 60대 이상에서도 7주째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1.9%p 오른 19.6%로 지난 3주 동안의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 다시 20% 선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보수층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고, 중도층, 부산·경남·울산(PK)와 수도권, 20대와 40대에서 오른 반면, 호남과 대구·경북(TK), 진보층에서는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은 보수층과 40대 이하의 이탈로 0.3%p 내린 5.7%로 4주째 만에 다시 5%대로 하락한 반면, 정의당은 20대와 40대가 결집하며 0.9%p 오른 5.5%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1.2%p 상승한 3.7%로 4주째 만에 다시 3%대를 회복하며 창당 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이어 기타 정당이 0.2%p 내린 1.7%,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0%p 감소한 10.0%로 집계됐다.

이번 주중집계는 지난 14~16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3,171명에 통화를 시도, 최종 1503명이 응답을 완료해 4.5%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이뤄졌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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