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교안, 홍준표 불출마 선언에 “안타까워…함께 하는 전당대회 되길 바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1 19:24
2019년 2월 11일 19시 24분
입력
2019-02-11 19:06
2019년 2월 11일 19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황교안 전 총리(동아일보)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1일 홍준표 전 대표가 2·27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다 함께 하는 전당대회가 되기를 바랐는데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황교안 전 총리는 이날 오후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방문 후 홍준표 전 대표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모든 것은 국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판단해야 한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전당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당대회 날짜 연기 요구에 대해선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당에서 결정할 것이고 당 방침을 따르겠다”라고 답했다.
‘5·18 공청회’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과 관련해선 “5·18 민주화운동은 국민적인 아픔이고 교훈으로 삼아야 하는 사건이다. 당에서 가지고 있는 기본 입장과 다른 의원과 관련해서는 당의 입장과 같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의원들을 제명하거나 출당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국민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당에서 적절히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BBC 생방에 어깨춤 난입한 켈리 교수 자녀 근황…“다 컸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 일부 지역서 돌풍과 벼락 동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