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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이지스함 탑재용 유도탄 ‘SM-2’ 추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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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이지스함 탑재용 유도탄 ‘SM-2’ 추가 구매

뉴스1입력 2018-12-07 16:24수정 2018-12-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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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미국서 도입
2014 환태평양 훈련(RIMPAC : Rim of the Pacific)에 참가 중인 서애류성룡함(DDG, 7,600톤)이 훈련에 앞서 지난달 18일 하와이 근해에서 최초로 SM-2를 동시에 발사, 우리 함정으로 날아오는 2개의 표적을 요격시키는 등 총 4발의 유도탄 발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 6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37일간 하와이 근해에서 태평양 연안국 22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환태평양 훈련에 우리 해군은 서애류성룡함을 비롯해 구축함 왕건함(DDH-II, 4,400톤), 장보고급 잠수함 이순신함(SS, 1,200톤) 등 함정 3척과 P-3 해상초계기 1대, 링스 해상작전헬기 2대 등 수상?수중?항공 입체전력이 참가하고 있으며, 중국, 브루나이가 최초로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다. (해군 제공) 2014.7.6/뉴스1

군 당국이 이지스함에 탑재할 함대공유도탄으로 ‘SM-2’를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방위사업청은 7일 오전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1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서 함대공유도탄 5차 사업 구매계획안과 230㎜급 무유도탄 협상대상업체 및 우선순위 결정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함대공유도탄 5차 사업은 새로 건조될 한국형 이지스함(KDX-Ⅲ·Batch-Ⅱ) 3척에 탑재하기 위한 함대공유도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방추위에서는 전력화 시기와 탑재 대상함정, 성능 등을 고려해 SM-2를 미 정부로부터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도입시기는 2023년 이후이다.

방사추는 또 다연장 로켓체계인 ‘천무’에서 발사할 수 있는 230㎜급 무유도탄 체계개발사업은 우선협상업체로 한화를 선정했다. 협상을 거쳐 내년 1월에 계약에 체결되면 2021년까지 개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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