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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원책 하나 해촉으로 김동연-장하성 경질 덮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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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원책 하나 해촉으로 김동연-장하성 경질 덮여”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11-09 15:17수정 2018-11-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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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그나마 바른소리를 정부 내에서 하던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실제 책임을 져야 하는 장하성 전 정책실장과 함께 도매금으로 경질당했다"라고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9일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의 외부 조강특위 위원 하나 해촉하는 문제로 그 중요한 인사문제가 덮여버리는 것이 황당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원책 조직강화특위 위원을 해촉했다. 김용태 한국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촉 이유로 "전 변호사가 오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개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사항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며 "비대위는 전원 협의를 통해 해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비대위와 전 위원 측은 전당대회 개최시기를 두고 맞섰다.

이후 오후 2시 청와대는 신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홍남기 현 국무조정실장을 내정하고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에는 김수현 현 사회수석비서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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