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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합참의장·2작전사령관에게 보직신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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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합참의장·2작전사령관에게 보직신고 받아

뉴스1입력 2018-10-12 10:13수정 2018-10-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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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제2작전사령관 배우자 동행…국방장관, 일정 탓 불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제주 서귀포시 민군복합항 앞바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해 일출봉함에서 장병들을 격려하는 함내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10.11/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9시 청와대 충무실에서 박한기 신임 합동참모의장(합참의장)과 황인권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에게 각각 보직신고를 받았다. 신고 후 환담은 인왕실에서 이뤄졌다.

박 합참의장은 제2작전사령관, 8군단장, 제2작전사참모장, 53사단장 등을 역임한 작전분야 전문가로서 학군출신으로는 2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합참의장으로 임명됐다.

합참의장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과 국방부장관을 제외했을 때 현역 군인 중 서열 1위에 해당한다. 육군·해군·공군 등 3군과 예하·합동 부대 평시 훈련과 전시 작전을 지휘한다.

황 사령관은 3사 20기로, 3사관학교 생도대장, 제51사단장, 제8군단장 등을 역임하고 이번에 제2작전부 사령관에 임명돼 대장으로 진급했다.

문 대통령은 박 합참의장과 황 사령관에게 보직신고를 받고 각각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줬다.

또 박 합참의장 배우자 이충희 여사, 황 사령관 배우자 강현숙 여사에게 꽃다발도 수여했다. 이어진 기념촬영 때 강 여사가 문 대통령에게 팔짱을 껴 참석자들 사이에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신고식에는 국방부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이상철 안보실 1차장, 조현옥 인사수석, 주영훈 경호처장, 조한기 제1부속비서관, 김현종 국방개혁비서관, 최우규 연설기획비서관, 김의겸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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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서태평양해군심포지엄 기조연설 일정으로 불참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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