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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기무사 댓글공작’ 국방부 방문조사…軍 “최대한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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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기무사 댓글공작’ 국방부 방문조사…軍 “최대한 협조”

뉴스1입력 2018-09-14 15:11수정 2018-09-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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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국방부 대변인 참고인 조사 이뤄질지 주목
국방부 전경 국방부 정문. 2014.8.25/뉴스1 © News1

2010~2013년 국군기무사령부의 ‘댓글공작’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이 14일 국방부 정책홍보과를 방문 조사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기무사 정치개입 댓글공작을 수사 중인 서울 중앙지검 공안2부가 정책홍보과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수사관 9명이 직접 국방부를 찾았다.

이 당국자는 “중앙지검은 2010~2013년 국방부의 온라인 홍보활동 관련 사안을 조사하는 것 같다”며 “중앙지검이 요청한 자료는 제출했는데 추가로 확인할 사항이 있다고 해 오늘 수사관들을 보내 업무용 컴퓨터에 포렌식(디지털 저장매체 정보분석)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필요한 자료를 주면서 최대한 협조했다. 국방부가 해온 홍보활동에 관한 것이라 특별한 사항은 없었다”며 “압수수색은 아니다”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또 당시 국방부 대변인에 대한 참고인 조사가 들어가냐는 질문에는 모른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간 검찰에서 조사 차원에서 국방부 본청을 찾은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라 향후 조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주목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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