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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쿠웨이트서 우리 국민 16명 메르스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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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쿠웨이트서 우리 국민 16명 메르스 음성 판정”

뉴스1입력 2018-09-12 18:49수정 2018-09-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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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명 검진 위해 대기중……30명 정상 판정 받아
두바이에서 귀국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환자 1명이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12일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실 입구에 메르스 안내문이 붙어 있다. © News1

쿠웨이트 현지에서 우리 국민 19명이 메르스 검진을 받은 결과 16명이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쿠웨이트 보건당국은 10일(현지시간) 시료채취 검진을 받은 우리 국민 검진 결과를 공식 확인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 19명이 지난 10일 시료채취 검진을 위해 쿠웨이트 보건당국 지정 병원으로 내원했으며 3명은 병원 측 시료분석 최대치를 초과해 검진을 받지 못하고 복귀했다.

이에 따라 이날 검진을 받지 못한 3명을 포함해, 사료 채취 검진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 20여명이 이날 병원에 대기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함께 현지에서 감기 및 몸살 증세가 있는 또 다른 업체 소속 우리 국민 1명이 전날 현지 병원을 내원해 검진을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육안 검진 결과 특이소견이 없어 정상 판정을 받은 12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쿠웨이트 보건당국으로부터 정상·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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