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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평양회담 성공 바라”…李총리 “평화정착 많이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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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평양회담 성공 바라”…李총리 “평화정착 많이 도와달라”

뉴스1입력 2018-09-12 18:16수정 2018-09-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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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동방경제포럼 행사장서 면담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제4차 동방경제포럼 전체회의 뒤 얘기를 나누고 있다. (총리실 제공) © News1

제4차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러시아를 순방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포럼이 열린 블라디보스토크 내 극동연방대학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다.

앞서 이 총리는 순방 기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는 각각 양자회담을 했고, 시 주석과 만남은 이날 포럼 전체회의 기조연설이 끝난 뒤 약 10분간 이뤄졌다.

우선 이 총리는 “저는 시 주석이 저장성 당서기 시절에 방문한 전남의 지사로 일하다 총리가 됐다”며 “전남과 저장성은 자매관계여서 저도 지사 시절에 저장성을 방문한 일이 있다”고 인연을 소개했다.

이에 시 주석은 “우리는 형제군요”라고 화답했다.

이 총리는 또 “시 주석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역할을 해주는 데 대해 감사하다”며 “문재인 대통령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3차 남북정상회담이 성공하길 바란다”며 “문 대통령에게도 인사를 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이 총리는 “앞으로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시 주석은 기조연설에서도 오는 18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했고, 이 총리는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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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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