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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계파·선수 상관없이 文정권 폭주제어하는 한팀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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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계파·선수 상관없이 文정권 폭주제어하는 한팀돼야”

뉴시스입력 2018-07-12 16:52수정 2018-07-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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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후반기 국회에서는 계파와 선수에 상관없이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제어하는 한 팀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제 우리당에서 계파와 선수에 상관없이 능력을 중심으로 상임위를 배치하고 특히 실력있는 초재선 의원들의 파이팅을 당부드린다. 각 상임위별 간사선정에도 각별한 전략적 배치를 고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 “이번에 우리당이 7개 상임위원장을 맡게됐다”며 “특히 법제사법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확보하면서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과 퍼주기식 포퓰리즘도 제어할 수 있는 장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 권한대행은 “제1야당으로서 우리당의 책무가 더없이 중요해진 차에 집권당의 일방적인 독주체제에서 야당으로서 최소한의 저지선과 견제권력을 확보한 협상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이 기회를 잘 살려서 문재인 정권의 국정과제가 담고 있는 정채적 모순점과 실정을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통해 우리당이 다시 수권정당으로 자리매김되게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특히 각 상임위별 간사를 중심으로 사안별 논평과 대응방안을 순발력있게 결정하고 대응해나가겠다”며 “간사단 협의를 통해 총괄간사를 지칭하고 정책혁신추진팀, 정책기획팀(가칭)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권한대행은 이날 의총에서 선출되는 부의장 투표와 관련 “과거 집권당 시절의 안일한 국회 부의장이 아니라 국회의장을 실질적으로 견제하고 감시하는 제1야당의 처절한 부의장으로서 국회 공간에서 일당백을 담당하는 책임있는 부의장을 선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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