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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홍걸 의장 포함 민화협 5명 방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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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홍걸 의장 포함 민화협 5명 방북 승인”

뉴스1입력 2018-07-12 16:24수정 2018-07-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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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일 평양서 북측 민화협과 남북 교류 논의
日 강제징용 노동자 유골송환 공동추진 등 안건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 촉구 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범국민서명운동 돌입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통일부는 12일 민족화해화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의 방북 승인 신청을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홍걸 대표상임의장,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민화협 관계자 5명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 대표상임의장 일행은 북측 민화협 관계자들과 남북 민화협 교류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전했다.

민화협은 이번 방북에서 북측 민화협과 일본에 흩어진 강제징용 노동자의 유골 송환을 위한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안건을 포함해 다양한 교류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는 보수와 진보, 중도를 아우르는 범국민 민간교류협의체로 1998년 설립돼 올해 20년을 맞고 있으며, 여야 정당과 200여 대표적 사회단체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11월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씨(55)가 대표상임의장으로 선출됐다.

민화협은 지난달 말 북측 민화협의 초청장을 받아 통일부에 방북 승인을 신청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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