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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충남지사 선거 가상 대결서 2위 양승조,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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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충남지사 선거 가상 대결서 2위 양승조, 1위는?

뉴스1입력 2018-02-14 11:27수정 2018-02-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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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뉴스-조원씨앤아이 조사
돌직구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10~12일 조사, 13일 발표한 충남지사 다자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자료제공=돌직구뉴스)© News1

올해 6월 충남지사 선거와 관련한 가상 대결에서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시병), 복기왕 아산시장, 이인제 전 의원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돌직구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충남 거주 유권자 8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박수현 전 대변인에 대한 지지가 20.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양 의원(14.1%)과 복기왕 시장(13.4%)이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에 속한 이인제 전 의원(11.0%)과 충남 홍성군·예산군을 지역구로 둔 홍문표 의원(10.3%)은 그 뒤를 추격했다.

충남지사에 도전의사를 밝힌 바 있는 김용필 충남도의원은 3.3%로 나타났다.

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35명)에서는 박 전 대변인의 지지율(31.4%)이 가장 높았으며 복 시장(19.9%), 양 의원(17.2%) 순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지지층(240명)에서는 이 전 의원(29.4%), 홍 의원(28.1%) 순이었다.


바른미래당 출범시 정당 지지도는 Δ민주당 47.7% Δ한국당 25.6% Δ바른미래당 9.6% Δ정의당 5.1% Δ민주평화당 2.7% Δ기타·없음·모름 9.4%로 조사됐다.

올해 충남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안희정 지사에 대한 도정 평가는 잘하고 있다가 66.8%로, 잘못하고 있다(17.5%)에 비해 4배 가량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ARS여론조사(유선 63%+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37%) RDD 방식으로 실시한 결과다.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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