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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김정일 생일 앞두고 군 장성 승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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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김정일 생일 앞두고 군 장성 승진인사

뉴스1입력 2018-02-14 09:25수정 2018-02-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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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김정은 동지께서 14일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를 시찰하시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 2017.8.15/뉴스1

북한이 김정일 생일인 ‘광명성절’(2월16일)을 앞두고 군 장성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3일 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명령했다”고 전했다.

이번 군 인사에서는 안명건이 육군 중장(별 2개)으로, 김영선이 해군소장으로, 김동길·김철웅 등 22명이 육군소장(별 1개)으로 임명됐다. 김정은 체제 들어 새로 창설된 전략군에서는 김명복·전혁주·손종록·리정묵 등 4명이 전략군소장으로 승진했다.

북한은 과거에도 김정일 생일이나 김일성 생일(4월15일)을 앞두고 군 장성 승진인사를 발표해왔다.

통신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인민군 지휘 성원들이 당 중앙의 주위에 하나의 사상 의지로 철통같이 뭉쳐, 백전백승의 당기를 제일 군기로 높이 휘날리며 반제 반미대결전과 주체혁명 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리라는 믿음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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