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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펜스 ‘5분 퇴장’에…외신들 “北과 저녁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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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펜스 ‘5분 퇴장’에…외신들 “北과 저녁 스킵”

뉴스1입력 2018-02-09 20:54수정 2018-02-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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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영남 피하기 위해 자리 일찍 떠”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2.8/뉴스1 © News1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하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에 참석했다가 5분만에 자리를 뜨자 외신들이 이를 일제히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펜스 부통령이 김영남 북한 측 고위급 대표단장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의 조우를 피하기 위해 리셉션장에서 자리를 일찍 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펜스 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는 악수를 나눴지만, 김 위원장과는 악수를 나누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AFP통신과 BBC 뉴스 등도 “펜스 부통령이 북한과의 올림픽 저녁을 스킵했다”는 제목의 기사로 이 소식을 속보로 전하고, 단체 사진 촬영에도 참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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