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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월 개헌안 마련’ 대국민 약속에 야당도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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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월 개헌안 마련’ 대국민 약속에 야당도 동참해야”

뉴스1입력 2018-01-13 11:39수정 2018-01-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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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꼼수 전제로 개헌 지연 대단히 유감”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News1

더불어민주당은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13일 “2월 말까지는 개헌안이 마련돼서 반드시 국민과의 약속이 지켜지길 바라며 야당도 약속을 지키는 데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다시 한번 촉구했다.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구두논평을 통해 “그 동안 많이 강조해왔지만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를 하자고 한 것은 야당도 대선 기간 중 공약했던 사항”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국민과의 약속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국회에서는 그 동안 충분히 여러 과정을 통해 논의해왔다”며 “이제는 국민들에게 성과를 내놓을 때가 됐으며 국민들과의 약속, 신뢰를 지키려는 노력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유한국당이 ‘지연 전략’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에 대해서는 “정치적 꼼수를 전제로 개헌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지연시키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촛불 국면에서 국민들이 요구했던 ‘나라다운 나라’에 대한 헌법적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며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이 높은 만큼 여론의 압박을 통해 야당을 최대한 설득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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