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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의장, 여야 5당 원내대표단과 부부동반 만찬…‘협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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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의장, 여야 5당 원내대표단과 부부동반 만찬…‘협치’ 당부

뉴스1입력 2017-07-18 08:52수정 2017-07-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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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지난 10일 국회 의장 접견실에서 4당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있다. 2017.7.10/뉴스1 © News1

정세균 국회의장이 17일 여야 5당 원내대표단을 부부동반으로 초청, 만찬을 함께 하면서 협치를 당부했다.

정 의장은 이날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김동철·바른정당 주호영·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 부대표들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2시간 가까이 식사를 함께 했다.

만찬에는 여야 5당 원내대표가 모두 참석하는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정 의장 측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정 의장이 여야 원내대표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초청에 응해줘서 감사하다”면서 “국회가 돌아가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각 당이 결정을 해줘서 오늘 이 자리가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개헌과 관련해선 여론조사로 나타난 여론을 전하면서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는 것 같다”며 개헌 논의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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