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현 LG전자 사장 금탑산업훈장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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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59·사진)이 ‘제11회 전자 IT의 날’을 맞아 26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983년 LG 기획조정실로 입사한 정 사장은 재경, 경영관리 분야에서 30년 이상 재직했다. 2008년부터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임하며 최근 6년간 약 27조 원의 투자를 주도했다.
#정도현#lg전자#금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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