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PTV방송협회 현판식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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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가 한국IPTV방송협회(KIBA)로 명칭을 변경하고 15일 현판식을 열었다. KIBA에는 KT,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KT스카이라이프, 디즈니채널 코리아, 동양디지털 등 37개 회원사가 가입해 있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있는 사무실 현판 앞에서 이종원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신재춘 사무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여 재도약을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IPTV방송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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