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0일 이들리브주 내 난민 캠프에서 깡통 의족을 찬 채 쉬고 있는 마야 무함마드 알리 메르히. (자료사진) © AFP=뉴스1이전다음

지난 6월20일 이들리브주 내 난민 캠프에서 깡통 의족을 찬 채 쉬고 있는 마야 무함마드 알리 메르히. (자료사진)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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