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은 2011년 시각장애인을 연기한 영화 ‘블라인드’로 제48회 대종상영화제와 제32회 청룡영화제에서 연거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이전다음

김하늘은 2011년 시각장애인을 연기한 영화 ‘블라인드’로 제48회 대종상영화제와 제32회 청룡영화제에서 연거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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