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오늘 동지, 그런데 팥죽 안 먹는다고? 왜냐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2-22 15:58
2014년 12월 22일 15시 58분
입력
2014-12-22 11:56
2014년 12월 22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2월 22일 월요일인 오늘은 동지다. 하지만 오늘 동지는 일반적인 동지가 아닌 애동지(兒冬至)다.
양력으로 12월 22일 경인 동지가 음력으로 11월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中冬至), 그믐 무렵에 들면 노동지(老冬至)라고 한다.
동지는 1년 중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우리 민족에게 동지는 ‘팥죽을 쑤어 먹는 날’이다.
그런데 애동지는 팥죽을 먹지 않는다. 애동지 땐 아이에게 좋지 않다고 해서 팥죽을 해먹지 않고 떡을 해먹는 풍속이 전국적으로 행해졌다.
오늘 동지라고 팥죽 한 그릇 먹으려 했다면 포기하시고 대신 떡을 드시길 권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밤중 시진핑 관저에 초유의 차량 돌진…“공산당이 사람 죽여” 고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