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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1일 중부지방, 다시 ‘반짝 추위’…미세먼지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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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1일 중부지방, 다시 ‘반짝 추위’…미세먼지는 ‘좋음’

뉴스1입력 2019-01-20 18:17수정 2019-01-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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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2~1도, 낮 최고 2~10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9도에 이르는 등 반짝 한파가 찾아온 16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사거리 횡단보도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9.1.16/뉴스1 © News1

월요일인 2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수은주가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추위가 몰려오겠다.

기상청은 당일(21일)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다고 20일 예보했다.

울릉도와 독도는 당일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상된다. 전날인 20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일시적으로 추워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특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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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3도 Δ춘천 -10도 Δ강릉 -2도 Δ대전 -6도 Δ대구 -4도 Δ부산 -2도 Δ전주 -5도 Δ광주 -3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Δ인천 4도 Δ춘천 4도 Δ강릉 7도 Δ대전 6도 Δ대구 8도 Δ부산 9도 Δ전주 6도 Δ광주 8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m, 남해 앞바다 0.5~2m,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3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와 남해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이 높아 항해나 조업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21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1~7도, 최고강수확률 30%
-서해5도: 1~5도, 최고강수확률 0%
-강원영서: -12~5도, 최고강수확률 30%
-강원영동: -12~7도, 최고강수확률 30%
-충청북도: -13~6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남도: -9~7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11~9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남도: -8~10도, 최고강수확률 20%
-울릉·독도: 0~7도, 최고강수확률 60%
-전라북도: -9~8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남도: -4~8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1~11도, 최고강수확률 2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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