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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 첫 中 방문, 국적기 아닌 中항공기 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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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 첫 中 방문, 국적기 아닌 中항공기 타는 이유는…

뉴스1입력 2017-11-21 18:20수정 2017-11-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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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 회담
강경화 외교부 장관. 2017.11.16/뉴스1 © News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중국을 방문한다. 강 장관의 중국 방문은 취임후 이번이 처음이다. 강 장관은 22일 오후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할 예정이며 23일 귀국한다.

이날 강 장관은 국적기가 아닌 중국항공사 CA(중국국제항공)126편으로 출국했다. 이례적이다. 그동안 정부 당국자의 해외 방문 시에는 통상 국적기를 탑승해왔다.

이와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항공 스케쥴에 따른 것으로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이 다소 급박하게 결정됐고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국내 항공사가 중국 운항 노선이나 항공기 기종을 축소하면서 선택폭이 줄어들었을 수도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서 강 장관은 왕이 부장과 금년 12월 우리 정상의 중국 방문을 준비하고 관련 제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양국간 공조 방안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방북한 쑹타오(宋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방북 결과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들을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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