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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프랑스오픈 출전 포기…허리부상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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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프랑스오픈 출전 포기…허리부상 장기화

뉴시스입력 2019-05-16 16:20수정 2019-05-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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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3·한국체대·159위)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 참가를 포기했다. 매니지먼트사 IMG 코리아는 “정현이 허리 부상에서 아직 완쾌하지 못했다. 대회에 출전할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프랑스오픈에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현은 허리 통증으로 지난 2월 중순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이후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약 3개월 동안 대회을 건너뛰면서 세계랭킹도 크게 하락했다.

2017년 프랑스오픈 3회전까지 진출해 니시코리 게이(일본)와 5세트 접전을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긴 정현은 지난해 발목 부상으로 프랑스오픈에 출전하지 못했다. 올해도 부상에 발목이 잡혀 2년 연속 출전이 불발됐다.

한국에서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정현은 부상 회복정도를 지켜본 후 다음 출전 대회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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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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