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율미끼 수십억 빌려 잠적’…청주 금융기관 지점장 前부인 피소
뉴스1
업데이트
2019-05-15 20:58
2019년 5월 15일 20시 58분
입력
2019-05-15 20:58
2019년 5월 15일 2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인들에게 수십억원 빌린 뒤 잠적
© News1 DB
충북 청주의 한 금융기관 지점장 전 부인이 지인들에게 높은 이자를 미끼로 수십억원의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청주지검에 따르면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고소장 3건이 접수됐다.
고소인들은 고소장에서 “지점장 전 부인 A씨(55)가 돈을 빌려주면 높은 이자를 쳐주겠다며 수십억원의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전 남편은 청주지역의 한 금융기관 지점장이다. A씨는 남편의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돈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의 빚 독촉이 이어지자 A씨와 남편은 최근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사기 1년의 그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 일부 지역서 돌풍과 벼락 동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