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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김영은, 혼전 임신…임신 4개월째 태명은 ‘골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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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김영은, 혼전 임신…임신 4개월째 태명은 ‘골든이’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4-18 14:22수정 2019-04-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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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영은, 오지환. 사진=김영은 인스타그램.스포츠동아 DB

사진=김영은 인스타그램

LG 트윈스의 내야수 오지환(29)과 쇼호스트 김영은(30)이 열애 중이다. 현재 김영은은 임신 4개월째다.

김영은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올린 후 "황금돼지띠맘", "12주 초음파 사진", "지금은 15주"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또한 5일에는 "왠지 아빠 판박이로 태어날 거 같구나"라며 오지환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성별은 아들이고 태명은 골든이다.

또 김영은은 오지환의 경기가 있는 날 구장을 찾기도 했다. 이미 야구팬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연애는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18일 한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오지환의 시즌이 끝난 후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인 김영은은 2017년 홈쇼핑 회사에 입사해 쇼호스트로 활동했다. 지난 2009년 LG 트윈스 입단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지환은 올 시즌도 주전 유격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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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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