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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3~4주 내에 미중 무역합의 가능성 알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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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3~4주 내에 미중 무역합의 가능성 알게 될 것”

뉴시스입력 2019-03-15 08:42수정 2019-03-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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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중 무역 합의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든 앞으로 3~4주 안에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NBC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성 패트릭의 날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이 매우 책임감 있고 합리적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무역 협상 타결을 위해 3월 말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별장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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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실무 협상에서 합의해야 할 사안이 많이 남아 있어 3월 정상회담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는 이날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중 양측은 무역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희망적인 정상회담이 개최되려면 4월 말이나 돼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양국 협상팀이 모든 사안에 대한 합의를 마친 뒤 두 정상이 만나 합의문에 서명하는 방안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NBC는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협상을 마무리 하고 싶어할지라도 중국은 협상이 완전히 매듭지어진 뒤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마주 앉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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