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급성 폐렴으로 입원…‘건강 악화설’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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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2월 22일 0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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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최명길 부부 © News1
김한길, 최명길 부부 © News1
김한길이 건강 악화설에 휘말렸다.

한 매체에 의하면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지만 신약으로 건강을 회복했던 김한길 전 의원이 최근 급성 폐렴으로 다시 입원했다.

김한길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지만 획기적인 신약 덕에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tvN ‘따로 또 같이’에 아내이자 배우 최명길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호전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김한길 전 의원은 급성 폐렴으로 입원했다는 보도로 건강 악화설이 거론되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한길 전 의원은 tvN ‘따로 또 같이’에 아내 최명길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한 부부애를 보여준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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