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지선 아들, 17kg 감량 비법은?…“배고플 때 OO와 O 먹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19 13:30
2019년 1월 19일 13시 30분
입력
2019-01-19 13:27
2019년 1월 19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공복자들’ 캡처.
개그우먼 김지선이 셋째 아들의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
18일 MBC' 공복자들'에서는 쇼호스트 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현우는 배우 유서진과 김지선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최현우는 "내가 옛날에 서진이한테 '너는 어떻게 그렇게 말랐냐'고 물었더니 '미치도록 배고플 때 생김을 뜯어먹어라'고 하더라. 해봤더니 김이 불어서 포만감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선은 "나는 진짜 배고플 때 김에 오이와 된장을 얹어 먹는다. (현우) 언니가 알려준 거다"며 "우리 아들이 이번에 17kg을 뺐다. 배고플 때 '엄마, 오이에 김 말아주세요'라고 한다. 언니가 좋은 일 했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BBC 생방에 어깨춤 난입한 켈리 교수 자녀 근황…“다 컸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