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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연락사무소 北측 소장에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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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연락사무소 北측 소장에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뉴스1입력 2018-09-14 11:18수정 2018-09-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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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소장과 주 1회 정례 회의…사무처장 인선은 미확인
초대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소장으로 임명된 천해성 통일부 차관(오른쪽)과 북측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통일부 제공) 2018.1.17/뉴스1

북한은 14일 개소하는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초대 소장으로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전종수는 지난 1월 남북 고위급 회담의 북측 대표단으로 참가했던 인물이다.

앞서 북측은 우리 측 초대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의 카운터파트로 ‘조평통 부위원장’을 임명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북측은 그러나 개소식 당일 오전까지도 우리 측에 별도로 소장 인선을 통지하지 않았다. 결국 개소식 현장에서 전종수의 소장 임명이 확인된 셈이다.

남북의 소장은 비상주로 근무하며 주 1회 정례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연락사무소에 상주 근무하며 실질적 운영조직인 사무처를 담당할 북측 사무처장이 누구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 측은 김창수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초대 사무처장에 임명했다.

(개성·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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