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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술먹여 성폭행후 방치해 숨지게 한 고교생 2명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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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술먹여 성폭행후 방치해 숨지게 한 고교생 2명 긴급체포

뉴스1입력 2018-09-14 09:42수정 2018-09-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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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경찰서. / 뉴스1DB © News1

전남 영광경찰서는 14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후배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숨지게 한 혐의(특수강간치사)로 영광 모 고교 2년 김모군(17) 등 2명을 긴급 체포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 13일 오전 2시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한 모텔에서 여고생 A양(16)을 번갈아가면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 등은 A양을 모텔로 불러내 술을 마시게 한 뒤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성폭행 직후인 13일 오전 4시25분쯤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A양을 홀로 남겨둔 뒤 모텔을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A양이 숨져 있다는 모텔 주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김군 등이 모텔에 함께 투숙한 사실을 확인한 뒤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은 김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중이다.

 (영광=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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