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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피로 누적’에 14일 하루 연가…세종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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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피로 누적’에 14일 하루 연가…세종서 휴식

뉴스1입력 2018-09-14 07:54수정 2018-09-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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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동방경제포럼 이어 국회 대정부질문 참석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러시아 동방경제포럼, 국회 대정부질문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던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피로 때문에 연가를 냈다.

이 총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했다.

2박3일간 이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국가 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칼트마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 등 각국 정상을 잇달아 만났고 다른 일정도 다수 소화했다.

이에 이 총리는 12일 오후부터 목이 부었고, 동방경제포럼 전체회의 기조연설 때도 목이 심하게 잠긴 상태였다.

귀국 다음날인 전날(13일)에는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청와대 참모 거취, 기준금리 인상,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촛불혁명 의의 등 다양한 여야 의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 총리는 목 상태 때문에 약을 먹어가며 답변했다 한다.

애초 이날에도 대정부질문이 예정됐지만, 여야가 다음주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고려해 대정부질문 일정을 10월 첫째 주로 조정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 총리에게 하루의 휴식시간이 생겼다.

이 총리는 이날 연가를 내고 세종공관으로 내려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가 중에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등 긴급보고는 실시간으로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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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가로 이 총리는 21일간의 연차 중 5일을 사용했다. 앞서 이 총리는 여름 휴가 당시 총 4일의 연차를 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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