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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일’ 김인태, 오늘(12일) 별세…향년 8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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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일’ 김인태, 오늘(12일) 별세…향년 88세

뉴스1입력 2018-09-12 11:14수정 2018-09-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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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분좋은 날’ 제공 © News1

원로 배우 김인태(88)가 12일 세상을 떠났다.

김인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요양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그간 전립선암과 파킨슨병 등 지병을 앓아왔다. 이 사실은 부인인 백수련이 방송 등에서 남편의 투병기를 밝히며 알려진 바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인 배우 백수련과 아들인 배우 김수현이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김인태는 1930년생으로 서라벌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전원일기’ ‘제4공화국’ ‘태조왕건’ ‘명성왕후’ ‘무인시대’ 등이 있다. 특별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조인성의 아버지 역할로 대중에 오랫동안 기억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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