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日, 코스타리카 3-0 완파…모리야스 감독 데뷔전 승리 장식
더보기

日, 코스타리카 3-0 완파…모리야스 감독 데뷔전 승리 장식

뉴스1입력 2018-09-11 23:55수정 2018-09-11 23:57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대표팀이 코스타리카를 3-0으로 꺾었다. © News1

일본 축구대표팀이 모르야스 하지메 감독의 데뷔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1일 오후 일본 오사카 스이타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어수선한 상황에서 펼쳐진 경기였다. 일본은 애초 지난 7일 칠레와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를 하루 앞둔 6일 홋카이도에 발생한 강진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결국 칠레전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코스타리카전은 9월의 유일한 A매치였고 동시에 러시아 월드컵 이후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모리야스 감독의 첫 A매치였다. U-23 대표팀 감독과 A대표팀을 겸임하게 된 모리야스 감독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곧바로 이번 일정을 준비했다.

뒤숭숭한 분위기였으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일본은 전반 16분만에 사카키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21분 미나미노 다쿠미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넉넉한 리드 속에서도 계속해서 공세를 멈추지 않았던 일본은 종료 직전 준야 이토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완승을 장식했다.

일본은 그동안의 주축이라고 볼 수 있던 혼다 게이스케, 가가와 신지, 오카자키 신지 등이 제외된 스쿼드로 변화를 꾀하며 대승을 거둬 더 고무적인 결과가 됐다.

주요기사

반면 코스타리카는 한국에게 0-2로 패한 것에 이어 일본에게도 대패, 자존심에 상처를 안고 돌아가게 됐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