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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9일만에 시즌 4호 홈런 작렬…탬파베이 역전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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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9일만에 시즌 4호 홈런 작렬…탬파베이 역전승 기여

뉴시스입력 2018-08-10 10:58수정 2018-08-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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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7)이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4회말 솔로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1-3으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볼티모어 선발 데이비디 헤스를 상대로 시즌 4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바깥쪽 직구를 노린 간결한 스윙과 임팩트가 돋보였다.

지난달 2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홈런을 친 이후 19일 만에 손맛을 봤다. 최근 5경기에서 1안타에 그친 최지만은 이 홈런으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최지만은 2회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 볼넷을 골라낸 최지만은 8회 2루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5로 높아졌다. 타점과 득점을 1개씩 보태 시즌 13타점, 7득점째를 기록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7회말 터진 제이크 바우어스의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5-4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시즌 58승 5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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