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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1일 소나기도 못 식힌 폭염…서울·광주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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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1일 소나기도 못 식힌 폭염…서울·광주 35도

뉴스1입력 2018-08-10 09:28수정 2018-08-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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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21~26도, 낮 최저 28~35도
/뉴스1 DB © News1

전국 곳곳에 내린 소나기도 무더위 기세를 꺾지는 못할 전망이다. 토요일인 11일에도 전국적인 폭염이 계속된다.

기상청은 이날(11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10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상된다. 앞서 사흘 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렸지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는 지속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6도 Δ인천 26도 Δ춘천 22도 Δ강릉 23도 Δ대전 26도 Δ대구 24도 Δ부산 26도 Δ전주 26도 Δ광주 26도 Δ제주 27도, 오후 최고기온은 Δ서울 35도 Δ인천 35도 Δ춘천 34도 Δ강릉 30도 Δ대전 35도 Δ대구 34도 Δ부산 33도 Δ전주 34도 Δ광주 35도 Δ제주 31도로 예상된다.

오존지수는 경기 남부·대전·충남·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반면 미세먼지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돼 대부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2m,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2.5m, 남해 먼바다 최고 3m로 일겠다.

이날부터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주민들과 더불어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피서객들도 높은 파도에 유의해야 한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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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그친 뒤 기온이 다시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면서 “특히 일부지역에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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