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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앞둔 영덕군 공무원, 동료들과 몽골 여행중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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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앞둔 영덕군 공무원, 동료들과 몽골 여행중 숨진 채 발견

뉴시스입력 2018-08-09 14:32수정 2018-08-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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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퇴직을 앞둔 경북 영덕군 공무원이 몽골 현지를 여행하던 중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3시께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한 호텔 화장실에서 영덕군 소속 6급 공무원 A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함께 여행갔던 일행이 발견해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군청 동료 4명과 휴가를 내고 몽골을 여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올 연말 퇴직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덕군은 수습팀을 현지에 파견해 유족들과 함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는 한편 고인의 시신을 국내로 인도할 계획이다.

몽골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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