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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회원, 김경수 지지자 폭행 혐의로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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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회원, 김경수 지지자 폭행 혐의로 연행

뉴스1입력 2018-08-09 13:46수정 2018-08-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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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하던 태극기 봉으로 복부 찔러
김경수 경남도지사 지지자와 보수단체 회원들이 9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 앞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News1

김경수 경남도지사(51)가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팀에 재출석한 가운데, 특검 앞에서 대기하던 보수단체 회원이 김 지사 지지자를 폭행해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보수단체 회원 A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2시50분 쯤 특검 사무실 앞에서 B씨와 다투다가 가지고 있던 태극기 봉으로 B씨의 복부를 찌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B씨가 이에 항의하자 보수단체 회원들이 B씨를 둘러싸고 “왜 그러냐” “어르신에게 예의가 없다”고 윽박지르면서 한 때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B씨는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들은 현재 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를 받고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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