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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靑· 與, 주는 떡도 못 먹어…한국당은 원구성 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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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靑· 與, 주는 떡도 못 먹어…한국당은 원구성 큰 승리”

뉴스1입력 2018-07-12 15:46수정 2018-07-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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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던 한국당에 큰 승리 안겨줘…김성태 축하받을 일”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왼쪽부터 세번째)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7.12/뉴스1 © News1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2일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 “주는 떡도 못 받아먹는 청와대 비서실이나 민주당 지도부는 반성해야 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평화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결국 이번 원구성은 다 죽어가던 한국당에게 큰 승리를 안겨줬고 김성태 원내대표가 다시 축하받을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의원은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 결과와 관련 여당을 겨냥, “(야당에) 외통위, 정보위, 환노위, 국토위, 복지위, 예결위 위원장을 내주고 특히 산업구조를 일으킬 산자위원장을 내주고 어떻게 개혁을 하겠나”라며 “상임위원장이 모든 법안 산정하지 않고 거부할 때 과연 (개혁이) 되겠는가”라고 했다.

여당이 원 구성 협상 결과 한국당에 주요 상임위인 외통위, 국토위, 예결위, 산자위 위원장 등을 내어준 것을 비판한 발언이다. 정보위 위원장도 바른미래당으로 돌아갔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청와대와 민주당을 겨냥해 “개혁을 완전히 포기했다”고 표현하면서 “평화당은 비록 소수당이지만 민생문제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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