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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 수비’ 이용 “자존심 상해 누워 있었다…비뇨기과서 연락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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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 수비’ 이용 “자존심 상해 누워 있었다…비뇨기과서 연락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07-11 18:48수정 2018-07-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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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수비를 하던 중 중요한 신체 부위에 공을 맞아 ‘급소 수비’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용이 11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이날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105분 확대 편성된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자리에는 까방권(까임 방지권) 획득의 주인공인 2018 러시아 월드컵 스타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깜짝 놀랄 만한 노래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용은 첫 인사부터 “모든 걸 바치고 온 이용입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독일전에서 위기의 순간 상대팀 토니 크로스의 킥을 막다가 급소를 맞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용은 당시 볼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도 수비를 위해 피하지 않았다는 얘기와 함께 역대급 고통을 느꼈던 당시 상황을 소상히 얘기한다.

이용은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튼튼합니다”라며 “자존심이 상해서 더 누워있었던 거 같다. 비뇨기과에서 연락도 오고”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용은 얘기를 나누던 중 브라질리언 왁싱의 경험을 털어놓는 등 모든 얘기가 ‘기승전 급소’ 얘기로 흘러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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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이용의 ‘기승전 급소’ 입담은 이날 밤 11시10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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