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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할머니 암매장 사건 마을 주민들, 집단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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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할머니 암매장 사건 마을 주민들, 집단 심리상담

뉴스1입력 2018-07-11 17:43수정 2018-07-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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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80대 할머니 암매장 사건 이후 해당 마을 주민들이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지난 10일 집단 상담을 실시했다.

울산동부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은 사단법인 한국범죄피해자지원협회(KOVA) 경남.울산지부와 연계해 해당 마을 주민 20여명을 상대로 심리상담 및 미술치료 등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심리전문요원(CARE, Crisis-intervention Assistance&REsponse)의 상담으로 주민들이 협동, 지지, 돌봄, 이해 등 긍정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데 다소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피해자 유족들에 대해서도 회복을 위해 CARE요원과 연계해 심리상담 및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마을에서는 80대 할머니 시신이 자택 밭에서 발견되고 다음날 유력한 40대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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