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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2살 아들 돌보다 떨어뜨려 숨져…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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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2살 아들 돌보다 떨어뜨려 숨져…경찰 조사

뉴시스입력 2018-07-11 10:53수정 2018-07-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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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2살 된 아들을 잠시 봐주던 중 거실 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3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1일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아들을 봐주던 중 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A(35·여)씨를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께 인천 서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지인의 아들인 B(2)군을 돌보다 실수로 거실 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군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던 중 사고 5일 만에 숨졌다.

경찰은 A씨와 B군의 부모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고의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또 숨진 B군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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