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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방울잔’ 인기 폭발, 뭔가 했더니…소주 한병 다 따를 수 있는 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26 09:24
2018년 6월 26일 09시 24분
입력
2018-06-25 17:49
2018년 6월 25일 17시 4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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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마케팅 일환으로 내놓은 ‘한방울잔’ 2차 판매가 개시 30여 분 만에 품절됐다.
하이트진로는 25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한방울잔 판매 공지를 띄운 뒤, 오후 4시부터 옥션에서 5000세트(2잔 1세트)를 2000원에 판매했다.
한방울잔은 기존 소주잔의 약 7배 크기의 술잔으로, 한잔에 360ml의 소주 한 병이 다 들어간다. 성인 손바닥 정도의 사이즈다.
이날 한방울잔 판매가 시작되자 사이트 접속 대기 현상까지 발생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품절됐다.
앞서 지난 11일 1차 판매에서도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돼 준비한 물량을 다 판매하지 못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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