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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광화문광장에서 월드컵 태극전사 응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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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광화문광장에서 월드컵 태극전사 응원하세요”

뉴스1입력 2018-06-14 15:22수정 2018-06-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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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24,27일 거리응원 개최
1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경기 거리 응원전에서 축구팬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18.6.1/뉴스1 © News1

서울시는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거리응원전을 동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경기일인 18일(스웨덴전, 오후 9시) 24일(멕시코전, 밤 12시) 27일(독일전, 오후 11시)에 응원전이 진행된다.

메인무대 광화문광장에는 500인치 스크린이 설치된다. 서울광장에서는 가족단위의 차분한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가수 축하공연은 붉은악마 공식응원가 콘서트로 진행되며 경기당 6∼7팀의 가수 공연이 있다. 초청가수로 레오&세정, 설하윤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마지막 독일전에는 인기 개그맨 박명수씨가 참여한다.

그밖에 영동대로에서도 강남구 및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하는 거리응원행사가 있어, 서울시는 자정 너머까지 경기가 진행되는 24, 27일 시민들의 귀가를 돕기 위해 경기종료 시간대에 맞춰 지하철 2호선과 버스를 특별 운행한다. 개인택시도 부제를 해제해 심야 택시공급을 확대한다.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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