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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광역단체장 민주14·한국2·무소속1 …국회의원 민주10·한국1·경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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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광역단체장 민주14·한국2·무소속1 …국회의원 민주10·한국1·경합1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6-13 16:55수정 2018-06-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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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료사진.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의 출구조사 결과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에서 승리한 것으로 예측됐다. 자유한국당은 2곳만 승리하는 것으로 점쳐졌다. 나머지 1곳은 무소속(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다.

경기지사는 이재명 후보가 승리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경남지사는 김경수 후보가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10곳 중 곳을 석권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당 1곳 . 나머지 1곳(충북 제천·단양)은 경합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민주당 의석 수는 현재 119석에서 최소 129석으로 늘어 원내 1당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한편 이날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는 이날 투표 종료 시점인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11일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13일 오전 6시부터 선거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17만 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출구조사는 그간 지방선거에서 만큼은 매우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2010년 6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출구조사는 당시 16개 광역자치단체장 전부를 맞췄다. 또한 2014년 6월 4일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17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경기도지사를 제외한 나머지 16개 지역에서 적중해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다만 이번에는 출구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사전투표율이 20.14%로 비교적 높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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