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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털로 귀막기…아시안게임 양궁대표팀, 야구장 소음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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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털로 귀막기…아시안게임 양궁대표팀, 야구장 소음훈련

뉴시스입력 2018-06-12 15:20수정 2018-06-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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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담금질 중인 양궁 국가대표팀이 이번에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소음 대비 훈련을 한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9~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아시안게임을 앞둔 양궁 국가대표팀의 특별 훈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궁 대표팀은 과거에도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소음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야구장을 찾아 훈련했다. 서울 잠실구장과 목동구장을 방문한 적이 있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소음 대비 훈련을 했다.

올해는 소음 적응 훈련과 실전 감각 조율을 위해 광주를 찾는다.

19일 오후 5시35분부터 40분 동안 리커브 남녀 단체전이 열린다. 이 경기는 아시안게임 단체전과 같은 방식으로 치러진다. 총 4엔드 동안 70m 떨어진 과녁에 팀별로 1인 1발씩 3발을 교대로 쏜다.

남자 대표팀의 김우진 임동현(이상 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은 현대제철 양궁팀 구본찬, 김주완, 민병연, 한재엽과 대결한다.

여자 대표팀의 장혜진(LH), 이은경(순천시청), 강채영(경희대),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출신의 광주광역시 선발 대표팀 기보배 이특영(이상 광주광역시청), 최미선(광주여대)과 상대한다.

20일에는 오후 5시55분부터 20분 동안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김종호 최용희 홍성호 김태윤)과 여자 대표팀(송윤수 소채원 최보민 김윤희)이 단체전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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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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